영국 웨일스 대회에 대비한 재충전

2018년 9월 28일

프리뷰: 11차전에서 챔피언십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결과보다는 결과에 대처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는 말이 있지요. 지난 대회의 사나웠던 운수를 뒤로하고, 우리는 WRC 시즌 11차전인 영국 웨일스 랠리에 임하면서 그 말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헤이든과 세브의 똑똑한 머리싸움 덕분에 우리는 터키에서 올해 10번째의 수상을 했지만, 제조사 챔피언십 선두 랭킹을 넘겨 줘야 했습니다. 3 경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현대 팀과 Toyota 팀 간에는 단 5점차로만 벌어져 있습니다.

기회 상실

현대의 팀 총괄 미셸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터키에서 우리 팀의 위력을 확실히 보여 줄 기회를 놓친 것이죠. 영국 웨일스 랠리에는 강한 정신력과 확고한 의지로 우리 팀의 저력을 여지없이 보여 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현대 팀이 영국 웨일스 랠리에서 우승한 적은 없지만 우리 팀은 확실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4위, 2016년에는 3위 그리고 작년에는 2위를 했으므로 올해의 우승은 바로 우리 것이라는 것입니다!

웨일스에서는 혹독했던 터키 지형과는 완전히 다른 지형과 기후를 선수들이 극복해야 하는데, 나무가 즐비한 웨일스의 깊숙한 숲 속 주행도로를 고속으로 통과해야 합니다.

다음은 티에리가 한 말입니다: “웨일스에서 두 번 연속 수상을 한 적이 있어 그 기운을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터키에서의 실망을 떨쳐 버리고, 챔피언십 패권에 대한 불을 확실히 지피고 있습니다!”

악천후 극복이 관건

헤이든의 영국 출신 코드라이버 세브가 익히 알고 있는 영국의 가을 날씨가 대회에 영향을 미칠 게 분명합니다.

다음은 헤이든이 한 말입니다: “비바람과 진흙탕 게다가 안개까지 낄 때가 많습니다. 날씨 변화는 아주 재미있고 힘든 랠리에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지요. 우리의 잠재력을 100% 발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는 그걸 꼭 바로잡고 싶습니다.”

현대 소속 노르웨이 출신 안드레아스와 안더스는 터키 랠리에서 40초 차로 랠리를 이끌다가 뒤로 밀려났기 때문에 이번에는 운수가 더 좋아질 거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안드레아스가 한 말입니다: “지난 대회에서 얻은 게 중요합니다. 모든 게 많이 느긋해졌으며 차에 대한 감각도 좋아졌습니다. 이런 좋은 감각을 갖고 제가 대단히 좋아하는 웨일스 대회에 임합니다.”

2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올해 대회는 – 작년보다 3주나 앞당겨 개최되는데 – 10월 4일 목요일 Tir Prince Raceway의 수퍼 스페셜 스테이지를 관통 질주하며 대회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