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에서의 스테이지 우승과 고투

2018년 10월 6일

둘째 날: 안드레아스/안더스가 둘째 날 페이스를 발휘

영국 웨일스 랠리의 토요일 행사에서 2018년 WRC 타이틀 도전이 또 한번의 극적인 반전을 맞았습니다. 티에리와 니콜라스가 오전 루프 때 주행도로를 벗어나 도랑으로 빠지면서 2위에서 8위로 떨어졌습니다.

챔피언십 타이틀전에 모든 이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Ott Tanak 선수가 중도 탈락하면서 Sébastien Ogier가 1위를 물려받는 이변까지 속출했습니다. 현대소속 벨기에 선수에게는 흔치 않은 실수였지만 위로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은 티에리가 한 말입니다: “선두 경쟁에서 끊임없이 질주를 하다보면 게임의 일환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물론 유감스런 일이고 실수에 대한 값을 치르긴 했지만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장기전 게임

토요일 일정은 총 150km 이상의 주행 거리에 9개 스테이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출전 선수들은 점심 때의 서비스도 받을 수 없었고 그 대신에 Myherin (20.28km)과, Sweet Lamb Hafren (19.95km), Dyfi (19.48km), Gartheiniog (11.26km) 및 Dyfnant (8.30km)을 통과하는 주행 후 외곽의 Newtown에서 타이어 교체만 할 수 있었습니다. 4개의 오프닝 스테이지가 오후에는 반복되었습니다.

안드레아스와 안더스는 토요일 날 3개의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며 5개의 스테이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상위 5위와 시간 차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안드레아스가 한 말입니다: “오늘은 정말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드라이브하기도 정말 좋았고 안정감도 있고 예측가능해서 차의 성능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너무 오버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 내일 경기가 어떻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버티기 작전

헤이든과 세브는 토요일 종합 7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마지막 날에는 몇 계단 순위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헤이든이 한 말입니다: “차의 균형감이나 안정감 그리고 콘트롤 등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접전이 계속되고 있어 미세한 개선 방법까지도 궁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 팀 총괄 미셸의 총평입니다: “최근의 랠리 주말 대회에서 우리 팀에게 자주 일어나는 현상 같아서 속상했던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날 오전에는 좀 더 끈기로 버티면서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쥘 그런 팀처럼 실력 발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국 웨일스 랠리의 마지막날 오전에는 두 번째 시간 측정 테스트로 주행할 파워 스테이지를 포함해 5개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남아 있습니다. 10.06km의 Elsi 테스트가 오전 7시 22분에 개시되고 Gwydir 가 파워 스테이지가 될 텐데 첫 주행은 Great Orme Llandudno를 통과하는 것입니다. 상기의 나중 스테이지 두 개는 Dolgarrog에서 타이어 교체를 한 다음 주행이 반복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둘째 날 이후 순위표

1 S. Ogier / J. Ingrassia (Ford Fiesta WRC) 2:31:22.5
2 J.M Latvala / M. Anttila (Toyota Yaris WRC) +4.4
3 E. Lappi / J. Ferm (Toyota Yaris WRC) +11.8
4 C. Breen / S. Martin (Citroën C3 R5) +13.5
5 M. Østberg / T. Eriksen (Ford Fiesta WRC) +34.1
6 A. Mikkelsen / A. Jæger (Hyundai i20 Coupe WRC) +36.5
7 H. Paddon / S. Marshall (Hyundai i20 Coupe WRC) +45.4
8 T. Neuville / N. Gilsoul (Hyundai i20 Coupe WRC)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