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최상의 호조를 유지

2018년 9월 14일

첫째 날: 티에리/니콜라스가 대회를 리드하며 안드레아스/안더스는 3위에

금요일 일정을 마친 상태에서 챔피언십 패권 라이벌인 티에리와 Sébastien Ogier가 0.3초 차로 벌어져 있어 이번 주말 터키 대회의 각본은 흥미진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는 타이틀 경쟁자간의 단순한 접전 뿐만 아니라 안드레아스와 안더스 또한 대회 개막일 날 3 개의 스테이지에서 강력한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다름 아닌 현대의 노르웨이 출신 팀이 목요일 저녁 수퍼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페이스 기선을 제압하며, 스테이지 우승 두 개 중 첫 스테이지 우승을 거머쥔 바로 그 장본인입니다. 이팀은 금요일의 개막 루프 끝날 때 12.57km 의 Çiçekli 스테이지에서 두번 째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 결과로 속도 기록에서 상위로 치솟게 되었습니다.

행운의 수레 바퀴

다음은 안드레아스가 한 말입니다: “타이어 선택을 잘 한 결과 경기 성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후가 되면 더 힘들 거라고 예상을 했었지요.” 안드레아스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우측 뒷바퀴 펑크와 중고 타이어 세트 때문에 3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선두 주자와 아주 근소한 차이 내에 있습니다.

안드레아스가 추가로 덧붙였습니다: “대회 첫 날 상위 3위 이내로 마무리하게 되었고 티에리 그리고 Séb 선수와 선두 자리를 놓고 다툴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안드레아스와 마찬가지로 티에리 역시 금요일 날 21.75km의 Ula 테스트를 두 번 주행하면서 두 번 다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행 도로에서 스타트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벨기에 출신 선수는 확실한 우승권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다음은 티에리가 한 말입니다: “새로운 대회를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대회 여건은 정말 녹록치 않습니다. 올 시즌 우리가 경험한 여러 가지 도전에 비하면 이번 대회의 주행 도로는 완전히 달라 신선하기도 하고, 흥미진진한 게임이라 우리가 바라는 바이기도 합니다.”

테스트에 맞는 강인함

헤이든과 세브는 종합 6위로 많이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터키 랠리에서 분투하며 별 트러블 없이 대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헤이든이 한 말입니다: “경험했던 대회 중에서 몇 안되는 아주 힘든 도로 여건입니다. 그런 악조건의 스테이지에서도 차량이 잘 버티어 준 것은 차량의 강도에 대한 증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로 여건을 고려하면 스타트가 그렇게 나쁘다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총 주행 거리 130.62km 이상의 6개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과해야 하는데 금요일의 살인적인 일정보다는 약간 더 짧은 거리입니다.

다음은 현대 팀 총괄 미셸이 한 말입니다: “미지의 세계로 한 걸음 내딛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예상에서 빗나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총 147km의 스테이지를 통과한 상태에서 1위인 티에리와 2위인 Ogier 그리고 3위인 안드레아스 사이에 단 2.6초만 벌어져 있는데 보고도 정말 믿기 힘든 광경입니다!”

첫째 날 이후 순위표

1 T. Neuville / N. Gilsoul (Hyundai i20 Coupe WRC) 1:52:28.2
2 S. Ogier / J. Ingrassia (Ford Fiesta WRC) +0.3
3 A. Mikkelsen / A. Jæger (Hyundai i20 Coupe WRC) +2.6
4 J.M Latvala / M. Anttila (Toyota Yaris WRC) +16.3
5 O. Tänak M. Järveoja (Toyota Yaris WRC) +31.9
6 H. Paddon / S. Marshall (Hyundai i20 Coupe WRC) +35.1
7 E. Lappi / J. Ferm (Toyota Yaris WRC) +36.8
8 C. Breen / S. Martin (Citroën C3 WRC) +50.1
9 T. Suninen / M. Markkula (Ford Fiesta WRC)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