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N TCR, 마카오에서 WTCR 더블 우승

2018년 11월 18일

YMRacing과 Gabriele Tarquini가 타이틀 쟁취

현대의 i30 N TCR 커스터머 팀인 YMRacing과 BRC Racing Team의 Gabriele Tarquini 선수가 마카오 에서 개최된 FIA WTCR 첫 시즌의 마지막 주말 대회에서 팀 및 드라이버 타이틀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세번의 레이스에서 접전을 펼친 끝에 드라이버 랭킹의 선두로 나선 사람은 다름 아닌 Gabriele 선수였습니다.

다음은 Gabriele이 한 말입니다: “타이틀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좋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BRC Racing Team과 현대 모터스포츠사 커스터머 레이싱 부서 모두가 1년간 함께 노력한 노고의 산물입니다. i30 N TCR 차량은 이번 시즌 내내 최우수 차량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이탈리아 출신 선수는 안전차량 기간을 거친 두번의 재스타트를 방어하며 오프닝 레이스에서 4위를 했습니다. 하지만 YMracing의 Yvan Muller 선수는 2위를 하며 챔피언십 타이틀 갭을 좁혀나갔습니다.

7포인트 차만 벌어져 있어 긴장은 더해 갔습니다. 레이스 2에서는 처음부터 반전의 드라마가 이어졌습니다. 그리드에서 14번째였던 Gabriele 선수는 주행 코스에서 연쇄 반응을 일으킨 사고의 무고한 희생자가 되었는데, 사고 결과로 i30 N TCR 차량의 앞부분에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차를 피트까지 몰고 올 수 있었으며, 서비스 팀이 특별한 공을 들여 레이스 3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Yvan 선수는 3위를 하며 주말 대회의 두 번째 수상을 하고 18포인트 차로 갭을 줄여갔습니다. 그렇지만 레이스 3에서 10위를 하는 바람에 Gabriele 선수가 드라이버 타이틀을 별 무리없이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보상

현대 자동차 그룹의 정의선 수석 부회장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현대 커스터머가 FIA World Touring Car Cup 원년 타이틀을 차지하게 돼 너무 뿌듯합니다. 현대의 i30 N TCR 차량이 강력한 라이벌 경쟁차량을 제치고 대단한 성능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현대의 커스터머 레이싱 차장 안드레아 아다모가 한마디 덧붙였습니다: “현대의 i30 N TCR 차량과 Gabriele Tarquini 및 YMracing에게도 대단한 성과입니다. i30 N TCR 차량이 TCR 레이싱 대회의 첫 시즌에서 두 개의 가장 권위있는 타이틀을 차지하게 돼 이 사업에 심혈을 기울인 모든 임직원에게 완벽한 보상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신의 R5 종합 뉴스를 보시려면 R5 뉴스 섹션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